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

2005년 부터 칼빈 신학교 부속 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 은 바쁜 설교자들이 신선하고 역동적인 방법으로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데 필요한 자료들을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은 하나님 말씀에 헌신된 목회자들의 독창성을 불러 일으키고  힘과 미를 갖춘 역동적인 설교를 만들기 위한 영감을 주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시려면 웹사이트 cepreaching.org 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기 뉴스레터와 교회 절기 달력과 관련된 자료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설교 주석

시편 40:1-11 주석

다윗(혹은 이 시편을 기록한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은 이 시편을 거꾸로 쓴 걸까요? 시편 40편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다만, 후반부 대부분은 주일 독서표에서는 생략되어 있습니다). 처음 약 10절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감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우리가 정확히 무엇이 이 시인을 그렇게 감격하게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것은 분명 큰 일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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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13-17 주석

3세기 초 교회에서는 동방박사의 방문이 아닌 예수님의 세례가 주현절(Epiphany) 축제의 중심이었습니다. 실제로 주현절은 부활절과 오순절과 함께 교회가 기념하는 주요 기독교 축제로 포함되었습니다(옥스퍼드 기독교 교회 사전). 4세기에 서방 교회에 전해진 주현절은 바로 그곳에서 예수 세례에서 동방박사의 방문으로 초점이 전환하는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현대 교회 대부분이 주현절을 그렇게 기념하는 것입니다.) 올해의 교회력성구집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독교의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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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7-14 주석

하나님의 구원의 복을 묘사할 때, 구약의 예언자들이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다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신자들 가운데는 “천국”의 복을 말할 때 너무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표현에 머물러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요커> 잡지 만평에 나올 법한, 솜사탕 같은 구름 위에서 진주빛 문 앞에 서 있는 장면 정도로만 새 창조의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예외라면 장례식 때 조사나 설교가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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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8:1~14 주석

몇 년 전, 우리가 한 예배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시스가 쓴 “태양의 찬가”를 교독문으로 사용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주보에 약간의 오타가 있어서 마치 우리가 ‘어머니 지구’(Mother Earth)를 숭배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우리 교회의 한 보수적인 교인이 저와 예배위원회에 보낸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다소 ‘뉴 에이지’(New Age) 사상에 빠져들고 있거나, 지구가 살아있는 신성한 존재라는 ‘가이아 원리’(Gaia Principle)를 지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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